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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 이목의 선비정신을 문화재지킴이 실천 활동으로.....2019 경기권 문화재지킴이 위촉교육

 

7월6일 ‘2019 경기권 문화재지킴이 위촉교육’이 시민,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재당(경기도 기념물 제 47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한재종중 이기병부화장과 전 양곡고 이경수교사의 한재 이목선생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 강의에 이어, 은빛쳄버, 노래패‘나비’, 통진중 국악오케스트라 단원 이정우, 장현정 학생의 가야금과 단소공연이 있었습니다.

문화재지킴이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가는 자원봉사로서 민족문화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발전의 토대를 구축한다는 자긍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문화재 행정의 당면한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진정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특히 소외된 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가꾸고 즐김으로써 문화재를 보다 가깝고 친근한 존재로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여울 21은 가족회원과 각 단위 동아리 회원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인 지킴이 활동은 물론이고 문화재 인근 학교와 협력하여 문화재지킴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며, 문화재가 살아 숨 쉬는 교육문화공간으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문화재를 소중히 어기는 마음과 열정의 소유자로서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지킴이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활동 할 수 있습니다. 한재 이목선생의 선비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가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많은 시민, 학생이 함께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본 행사는 한재종중과 두루두루 사랑하는 봉사단 등 지역 사회 여러분의 도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안수호  ansuho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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