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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가구 가스렌지 교체사우동 사랑의 동산교회

사우동 사랑의동산교회(담임목사 김홍식)는 지난 2일 치매와 망상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에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렌지와 타이머콕을 설치했다.

지원가구는 올해 89세 노인으로, 오랜 기간 망상장애와 폭력으로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내왔다. 최근 사례관리 방문 시 가스렌지 위에 냄비가 새까맣게 타는 것을 발견해 사랑의 동산교회에 사회복지 이웃나눔 지원금을 긴급 요청했다.

교회 관계자는 “가스렌지가 노후돼 타이머콕 설치가 불가한 제품으로 불가피하게 가스렌지도 함께 교체해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언제든지 즉시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주이자 사우동장은 “치매어르신들의 화재 위험을 즉시 파악해 예방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도움을 준 나눔가게에 감사를 표했다.

사랑의 동산교회는 김포복지재단 우리나눔가게로 어려운 이웃에 반찬지원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지역 환경정화 봉사를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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