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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생각하고 시로 꿈꾸기' 수강생 모집양곡도서관, 8일부터 선착순 20명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이혜미 시인을 초청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시로 생각하고 시로 꿈꾸기' 강좌를 운영한다.

이혜미 시인은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200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보라의 바깥』, 『뜻밖의 바닐라』등의 작품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강좌에서는 오감을 이용한 문장 만들기, 기분에 이름을 붙여 의인화하기, 시 읽고 토론하기 등 자유로운 표현능력을 기를 수 있는 시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질의응답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시를 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형식과 방법을 몰라 아쉬워 할 많은 어린이들이 이번 강좌로 문화교육의 사각지대를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10:30~12:30) 4회에 걸쳐 진행되며, 8일부터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lib.gimpo.go.kr)를 참고하거나 양곡도서관(☎980-54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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