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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면 우광타이어(대표 채수남) 성금 전달타이어 펑크 무상수리 재능기부로 모은 100여만 원
왼쪽 채수남 우광타이어 대표, 서영길 월곶면 상공인협의회장

김포시 월곶면 우광타이어(대표 채수남)에서 지난 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여 만 원이 든 종이상자를 월곶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채수남 대표가 고객들에게 타이어펑크를 무상 수리 해주고 재능기부의 대가로 고객들에게 십시일반 모아온 돈이다.

채 대표는 박스를 전달하며 “평소에 큰 금액은 아닐지라도 조금이나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만준 월곶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채수남 대표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월곶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성금을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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