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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주의보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은 조리해 익혀 먹어야

김포시보건소(소장 강희숙)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 A형간염 등 감염병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와 음식은 조리해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다.

A형간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간염 질환으로 전파경로는 A형간염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의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 등을 섭취할 경우 경구를 통해 간접 전파될 수 있다.

잠복기는 15일~50일(평균 28일)이다. 발열, 식욕감퇴, 구토, 암갈색소변, 권태감, 식욕부진, 복부 불쾌감, 황달 등의 증상이 보이며, 증상 발현 2주 전부터 황달이 생긴 후 1주일까지가 전염기간이다.

A형간염의 예방수칙은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끊인 물 마시기 ▲음식은 충분한 온도에서 조리하여 익혀먹기(85℃이상에서 1분간 가열, 조개류는 90℃에서 4분간 가열하기) ▲채소,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조리기구는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 후 소독,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가 있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12개월, 18개월)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로 보건소 및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9세 이상(2011.12.31. 이전 출생자)은 민간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A형간염 예방접종력과 앓은 적도 없는 경우, 40세 미만은 검사없이 백신을 접종하고, 40세 이상이라면 백신 투여 전에 항체검사를 시행해 항체가 없는 경우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김진용 보건행정과장은 “A형간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적기의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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