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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변호사, 내년총선 전진기지 문열어청와대인사행정관 출신, 김포 구래동에 터잡아
2005년부터 3년간 자신의 비서관을 지낸 박상혁변호사의 개소식에 참여한 임채정 前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前·현직 고위인사 대거 참석

문재인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 출신인 박상혁 변호사가 김포시 구래동에 법률사무소를 열었다.

지난 22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임채정 前국회의장, 하승창 前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박홍근 의원, 금태섭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과 함께 정하영 김포시장, 채신덕·김철환 경기도의원, 박우식·배강민·오강현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변호사의 정치적 멘토인 임채정 前국회의장은 “뜻이 넓고 높으면 내실이 부족하고, 내실이 알차면 신념이 흐릿하기 일쑤인데 박 변호사는 청년시절부터 그 두 가지를 다 겸비하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김포를 위해 큰일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덕담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말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서 “서울시를 거쳐 청와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했는데 김포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할 거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상혁 변호사의 초·중·고교 동창인 DJ DOC출신 가수 김창렬, 박상혁 변호사의 둘째 형인 박철 시인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석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로 잘 알려진 박 시인은 시집 ‘김포행 막차’, 동화 ‘김포아이들’ 등 김포를 다룬 저서를 출판하기도 했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민주당 김포을 김두관 국회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상혁 변호사 법률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박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열린우리당 前김근태의장, 임채정 前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대통령 등과 함께 일하며 배운 자신의 이력을 되짚으며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하며, 초심을 잊지 않고 김포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개소식에서 사회를 본 DJ DOC출신 가수 김창렬씨.
200여명이 참석한 박상혁변호사 사무실 개소식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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