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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소장 5명 공로연수 신청이하관·김정구·유승창·유재옥국장·고상형소장
시계방향/이하관 경제국장, 김정구 도시국장, 고상형 농촌기술센터소장, 유재옥환경국장, 유승창복지국장

25일 김포시인사위원회를 앞두고 김포시청 다섯 명의 국·소장이 공로연수를 신청한 가운데 7월1일 예정된 인사 폭은 승진자에 대한 빈자리를 채우는 정도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오는 9월 조직개편에 따라 늘어나는 팀과 조정 등으로 후속인사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로연수를 신청한 국·소장은 △이하관 경제국장 △유승창 복지국장 △유재옥 환경국장 △김정구 도시국장 △고상형 농촌기술센터소장이다.

김포시청 아홉 명의 국·소장 가운데 정년이 1년이 남아 오는 6월 말 공로연수 자격을 가진 국·소장은 일곱 명이다. 그 가운데 다섯 명이 공로연수를 결정했다.

일곱 명의 국·소장 가운데 오는 12월말 정년을 맞이하는 △이하관 경제국장 △김정구 도시국장 △고상형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명은 모두 공로연수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내년 6월 정년을 맞는 △유승창 복지국장 △유재옥 환경국장 △전종익 교통국장 △전상권 상하수도사업소장 가운데 지난 17일 4박5일간의 은퇴교육을 다녀온 유승창 복지국장과 유재옥 환경국장이 공로연수를 신청했다.

한편 한꺼번에 다섯 명의 국·소장이 공로연수를 신청한 것과 관련 달라진 인사권자의 인사방침 사이에서 고민한 흔적도 보이고 있다.

민선 6기의 경우 공로연수에 앞서 인사권자의 방침이 있었으나 민선7기 들어 “공로연수에 대한 최종 결정은 인사권자(시장)가 하지만 ‘헌법에 보장된 공무원 정년보장’을 근거로 개인의 입장을 중시하며 한다”는 방침 사이에서 ‘인사권자의 적극적인 입장’을 기다리며 최근까지 결정을 못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구 도시국장은 “37년을 보낸 공직을 천직이라 여기며 최선을 다했으며 퇴직 1주일 앞두고 있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쉬어본적이 없는데 몇 달은 푹 쉬고 싶다”고 했다.

초대환경국장을 지낸 유재옥 국장 또한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공직생활 가운데 환경국장을 맡아 환경업무의 기본 틀을 마련한 것을 보람으로 여긴다”며 소회를 밝히고 “환경을 위한 단속과 함께 오염방지시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만들어 시민과 기업이 서로 윈-윈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초대국장직의 의미를 전했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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