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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산, 시민 휴게공간으로김포시의회, 장릉산 공군부대 방문해 요청

 

김포시의회가 장릉산 공군부대 방문해 군 관계자로부터 주둔부대의 수도권 방위 역할과 일반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가 18일 장릉산 공군부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시의원, 지역언론 등으로부터 제기되고 있는 장릉산의 산책로에 대한 시민 이용편의 증대와 군 시설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 등에 대해 군 당국과 논의를 위한 목적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시 평화안보자문관도 함께 동행했다.

먼저 장릉산 부대를 방문한 시의원 일행은 군 관계자로부터 주둔부대의 수도권 방위 역할과 일반현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눈 뒤 부대 시설을 견학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시 전망뿐 아니라 고양시와 인천시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릉산이 이제는 주민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장릉산을 가로지르는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에 앞서 홍원길 의원은 제192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50여년간 시민의 접근을 금지했던 장릉산을 온전히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장릉산 7부 능선에 회주광망대를 설치를 제안한다”고 시 집행부와 군 당국의 적극적인 협의를 요청한 바 있다.

김포시의회, 장릉산 공군부대 방문 기념사진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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