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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김포시민 ‘김포역사·문화’에 젖다김포사랑본부 주민·새터민·장애인 대상 일일투어
찻 방문지 김포시청 주변 장릉입구

2층버스이용, 장릉-우저서원-대명항함상공원-덕포진 방문

최근 김포시에 전입한 한강신도시주민, 새터민, 장애인으로 구성된 김포역사탐방단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릉을 비롯 우저서원과 대명항 함상공원에 이어 덕포진을 찾아 김포의 역사향기에 젖었다.

김포시에 전입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탐방행사를 갖는 (사)김포사랑운동본부(이사장 임선기)는 지난달 30일과 31일 9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일일투어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선진그룹 김포운수에서 새터민과 장애인을 위하여 2층 버스를 후원하여 뜻깊은 나들이를 만들었다.

이날 투어에 인솔자로 참석한 김포사랑운동본부 박현숙부이사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우리김포에도 자랑할 수 있는 명소가 많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90명의 시민들이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김포의 자랑거리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조선 16대 임금 인조의 부모인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가 잠든 장릉으로 시민들은 해설사의 설명을 진지하게 경청하며 왕릉을 돌아보며 주변 경치에 감탄했다.

이어 버스가 도착한 곳은 조선시대 교육장인 우저서원으로 참석자들은 김포의 자랑인 중봉 조헌선생이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700의사와 함께 순절한 우국충정의 이야기와 활약상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장릉앞에서 기념촬영

세 번째로 찾아간 곳은 김포의 끝자락 대명항. 해군퇴역함을 활용하여 안보역사관으로 조성한 함상공원에서 시민들은 김포의 역사를 말없이 지켜온 바다와 함상공원을 통해 김포가 역사적으로 바다와 관련 있음을 듣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덕포진은 병자호란과 신미양요 당시 군 주둔지로서 이를 최초 발굴한 김기송 前문화원장으로부터 실감있는 해설을 듣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포사랑운동본부 임선기 이사장은 “‘김포를 알고 김포를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입세대를 위한 사랑투어행사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오는 9월 28일 김포사랑한마음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투어문의 김포사랑운동본부 사무국 031-981-6191>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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