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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정하영시장 ‘인사청문회’ 예고시의회, 김인수 의원 발의 ‘시장출석요구’ 가결
김포시의회

오는 7월 9일 예정된 김포시의회 제1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정하영시장이 출석해 의원들의 시정 질문에 답한다.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원은 지난 14일 제192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발의해 원안 가결됐다.

해당 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방자치법 제42조 2항과 김포시의회 회의규칙 제66조 에 따라 김포시의회에 출석하여 답변할 수 있는 관계 공무원의 범위를 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인수 의원은 “김포시의 주요정책 및 시정전반에 대한 정책수립과 집행권한을 갖고 있는 정하영시장과의 질의 답변을 통해 집행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며 집행부 행정이 능률적이고 합리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안건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하영시장을 상대로 인사관리규정까지 바꿔가며 공채를 통해 합격시킨 김포문화재단 본부장에 대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될 것이 예상되면서 민선 7기 들어 정책보좌관에 이어 두 번째 인사 관련 청문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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