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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일대 불법광고물, 외출이 두렵다"배강민 의원, 불법에어라이트·전단지 등 시민안전대책 촉구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배강민 위원장이 풍선형 옥외광고물(에어라이트)과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는 전단지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강신도시 상가 일대 불법광고물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배강민 위원장

지난 11일 제 192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건축과 심사에서 배강민 위원장은 “구래동 등은 젊은 세대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며 ”에어라이트로 인해 유모차 통행과 보행이 불편하며 바닥에 뿌려진 전단지 등 때문에 아이들과 걷기가 민망하다“면서 에어라이트·전단지 등의 단속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건축과장은 “읍·면·동에서 시민수거보상제로 실시하고 있다”며 “불법광고물에 적힌 연락처를 경기도에 통보 한다"고 했다. 또 오타바이를 이용해 전단지 등을 이동 살포하는 점을 들어 “경찰서 생활질서계와 보조를 맞춰서 단속하는 경우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 구래동 일대 162개소의 에어라이트도 조사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배 위원장은 “아이들과 외출이 많아지는 하절기를 맞아 명함이나 전단지에 대한 집중단속이 시급하다”면서 집중단속 기간을 정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시스템에 입력된 전화번호로 3초마다 계속해서 다른 발신번호로 전화를 걸어 해당 전화번호를 사실상 못 쓰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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