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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출자·출연기관 북한이탈주민 우선채용박우식 의원, 북한이탈주민지원 개정조례 발의

북한이탈주민 일자리제공을 위해 김포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에 김포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우선 채용된다.

이는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위 상임위를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

주요내용은 김포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에서 능력과 적성에 맞는 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북한이탈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일자리 창출에 관한 규정이다.

이를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역협의회 구성인원을 13명에서 15명으로 늘렸으며 지원업무 담당을 국장에서 부시장으로 위상을 높였다. 또 김포시의회에서 추천한 시의원이 추가 투입된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사업 추진과 지원에 관한 규정도 신설됐다.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공공기관 시설임대 시 지원단체에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대부료를 감면한다. 반면 지원받은 단체는 북한이탈주민 의무고용과 협력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원사업으로 사용해야 한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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