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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인근 음식점과 주차장 사용 협의민원인 주차난 다소 해소

장기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동익)는 청사 내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근 음식점과 장기동 직원들의 주차장 무상사용에 협의했다고 밝혔다.

장기동행정복지센터 내 주차장은 29면을 보유하고 있으나, 1일 400명 이상의 민원인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 주민들의 방문으로 인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러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동행정복지센터는 인근 음식점 개성집과 주차장 무상사용에 대한 협의를 통해 자가차량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은 음식점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했다. 이번 주차협약 체결을 통해 총 29면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의 이후 방문 민원인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됐고 주차 관련 민원도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청사를 방문한 주민들은 “방문할 때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주차공간이 많아져서 편리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동익 장기동장은 “무상으로 주차공간을 제공해 주신 음식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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