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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네폴리스 3개 컨소시엄 접수23일 평가 거쳐 27일 최종 민간사업자 결정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마감한 한강시네폴리스 민간사업자 접수결과 3개 컨소시엄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도표>

3개 컨소시엄은 농지보전부담금과 토지보상 계약금, 기존사업자가 공식적으로 투입한 금액으로 806억5천만 원을 김포도시공사에 예치했으며 200억 원까지 추가 납입할 경우 가산점수가 반영된다.

김포도시공사가 제시한 평가기준에 따르면 △사업수행 및 운영계획 400점 △사업계획 450점으로 850점과 가산점 50점으로 총 900점을 만점으로 하고 있다.

가산점의 경우 토지보상비 등 추가 예치금으로 △50억 원 미만 0점 △99억 원~50억 원 20점 △100억 원~149억 원 30점 △150억 원~199억 원 40점 △200억 원 이상 50억 원 등 5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김포도시공사는 오는 23일 평가위원회를 열고 심사를 거친 후 27일 무렵 최종 결정자에게 통보한다는 계획으로 7월말까지 주식양수도와 새로운 출자자가 사업자등기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강시네폴리스 지구내 대표적인 2개의 대책위와 국유지, 세입자 등으로 구성된 모임들이 각각 메리츠종금과 포스코건설 참여를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일레븐 건설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 또한 있어 최종 민간사업자 지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와함께 토지주들이 2019년을 기준으로 토지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김포도시공사는 "행위제한 일을 기준으로 지가상승분 반영을 위해 감정평가 계획이 있지만 현재를 기준으로 토지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갈등을 예고했다.  

 

민간사업자 선정 배점기준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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