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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45일간 영업시운전 돌입실제 영업상황 가정, 무인운전시스템 구현 집중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7월 27일 개통을 위한 영업시운전에 돌입했다. 사진은 2량 1편성으로 구성된 김포도시철도 열차.

 

김포한강신도시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이 7월 27일 개통을 앞두고 45일간의 영업시운전에 돌입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김포도시철도가 10일부터 영업시운전에 착수했다”고 밝히고 “김포도시철도는 철도종합시험운행지침에 따른 영업시운전을 통해 완성도 높은 완전무인운전시스템을 구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경전철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개통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관리를 맡고 있는 철도공단은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주), 김포시와 함께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9개 분야 118개 항목에 대한 ‘시설물검증시험’을 완료했다.

이번 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해 운영체계 적정성 및 여객편의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기관사 노선숙지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한 준비절차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27일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인 김포도시철도는 완전 무인운전 열차시스템으로 운영되며, 2량 1편성이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 한강신도시 건설에 따른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약 1조 5,086억원이 투입돼 23.67km 구간에 정거장 10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건설된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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