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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네’ 대책위 “재공모기준‘ 반대입장“재 감정기준 2019년 현재기준 주변시세 반영”요구

11일 오후 2시 고촌농협 장곡지점에서 주민공청회

한강시네폴리스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지난 4월5일 발표된 ‘출자자 변경에 의한 2008년 기준 산업단지 재공모’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재공모 기준과 재감정은 금년도 현재를 기준으로 할 것과 주변시세 반영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책위는 “김포시가 주민과의 사전조율 없이 지난 10여 년 동안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보여 온 밀실행정과 동일한 ‘출자자 변경’에 의한 2008년 산업단지 기준에 따른 재공모를 단행했다”고 지적하고 지난 4월9일 정하영시장 및 김포도시공사와의 간담회 결과를 공개했다.

당시 김포시는 △재 공모기준은 2008년 산업단지 기준이며 △재 감정기준 또한 2008년 산업단지 기준을 적용하며 현재 주변시세 보상불가 답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책위는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에 토지를 제공하는 주체적 파트너‘란 점을 분명히 하며 △기존산업단지 지정을 해제하고 △2019년 현재 신규 지정되는 것을 전재로 할 것 △재 감정기준 2019년 현재기준 주변시세 반영 △모든 사업의 진행은 대다수 토지 주의 뜻을 우선 반영하고 이를 토지 주들에게 명백히 밝힐 것 등을 제시했다.

특히 대책위는 △공장·주택 등 이주단지와 이주기간, 비용 등 대책방안 확정발표 △농지·농업관련 시설에 대한 이주대책 우선 마련 △토지 주들의 이주비용과 생활대책 마련 등 3개항을 요구했다.

한편 대책위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고촌농협 장곡지점에서 주민공청회를 겸한 주민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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