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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전용도로 시도5호선 22일 개통식200여명 참석, 개통버튼터치이어 전체구간 시주
개통을 앞두고 차량도색등 마무리공사와 개통식 행사위치를 설명하고 있는 박성용현장소장

 

박성용 현장소장 “완벽한 시공위해 최대한 노력”

시도5호선 개통과 관련 기념식이 오는 22일 오후2시 사우동 사우교 인근에서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하영시장과 홍철호·김두관 국회의원, 신명순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주민, 언론인, 공사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20여명이 참여해 개통 버튼을 터치하고 1.2km에 이르는 전체 구간을 승용차로 돌아보는데 이어 다음날 밤 10시부터 시민들의 차량을 맞이한다.

계획부터 18년 만에 개통식을 15일 앞두고 있는 시도 5선은 현재 차선도색과 중앙분리대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도5호선은 보건소 앞에서 삼보아파트 주변 400m 방음벽은 이미 설치했으며 구간 내 거주하는 주민들이 요구한 연결램프는 자동차전용도로로서 이뤄지지 않았다.

아울러 개설당시부터 환경단체가 요구한 조류보호대책은 가로등 조명을 저감조명으로 설치하는 한편 빛이 도로중심으로 모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도5호선은 논 지역으로 지반이 약해 4~5개월에 걸쳐 모래를 깔고 지반개량공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무리현장을 지휘하고 있는 한웅종합건설(주) 박성용소장은 “큰 민원 없이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완벽한 시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면서 “유지관리를 잘해서 시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없이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도5호선 개통으로 기존 도로를 이용할 때와 비교 10~15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속도는 60km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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