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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개념 농산물유통단지 김포농협청사 13일 개장1·2·3차산업 융·복합화, 관광·축제 잇는 6차산업 발전 기대
오는 13일(월요일) 개장하는 김포농협신청사.

 

김명희 조합장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기대

오는 13일 생산자와 판매자가 연결되고 소비자의 체험이 이뤄지는 새로운 개념의 농산물유통단지 김포농협신청사가 문을 연다.

걸포동 1440 일원 21,400㎡ 부지에 3개동으로 건립된 김포농협은 신용·유통·경제사업장이 한곳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농·수·축산물의 판매허브역할과 금융·복지·문화센터가 어우러져 서로 시너지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70%이상이 농산물판매로 특화되어 있는 김포농협신청사는 조합원과 농민들의 소득증진과 더불어 김포에서 생산되는 전체 농산물을 취급함으로써 농업인과 도시인을 하나로 연결하는 ‘윈-윈 김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농수축산물판매장과 로컬푸드직매장, 영농자재백화점, 문화센터, 레스토랑 등으로 이뤄져 있어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구입하고 레스토랑과 반찬코너에서 소비하며 문화 활동까지 가능해 모든 것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농수축산물판매장은 △지하1층 주차장 △지상 1층(1,022평) 김포농협본점과 하나로 마트 △2층(788평) 조합과 마트사무실, 판매 및 임대매장 △3층(806평) 문화센터 △4층(322평) 회의실, 하늘정원 등이며 2층 커피숍, 미용실, 네일아트, 전주콩나물국밥이 들어설 예정이다.

판매시설이 있는 이 곳은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즉석에서 조리 후 섭취할 수 있는 조리공간과 친환경농산물로 만들어진 반찬코너를 통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문화센터는 꽃꽂이와 요리 등 다양한 강좌가 예정되어 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1층(172평) 로컬푸드직매장, 소포장실, 사무실 △2층(108평) 로컬푸드직매장 △3층(179평) 로컬푸드 레스토랑 △4층(174평) 사무실, 직원식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다양한 로컬푸드 레스토랑은 소통과 교류장소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324평에 이르는 영농자재백화점은 △1층(160평) 전시 및 판매장, 농약보관소, 창고 △2층(163평) 전시 및 판매장, 창고 및 문서고로 이뤄져 있다.

김포농협은 이를 통해 1차 생산과 2차 판매에 이어 3차 서비스까지 1·2·3차 산업의 융·복합화를 실현하고 관광과 축제행사까지 6차 산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명희 조합장

김명희 조합장은 청사오픈에 대해 “신종합청사는 농업인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열어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빠른 시간내 김포농협을 안정시키고 조합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으로 우뚝 세우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김포농협은 13일 개장에 이어 오는 6월13일 개장에 따른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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