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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투자유치 전담부서 신설정하영시장 오는 9월 조직개편하며 신설 밝혀

지난 3일 학운6산단 조성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오는 9월 김포시 조직개편에서 투자유치를 전담할 부서가 신설된다.

정하영 시장은 지난 3일 양촌읍 학운리에 조성중인 학운6 일반산업단지 조성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역동적인 김포시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 조직개편 시 투자유치를 전담할 전담부서를 신설해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관리업무를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영 시장은 또 "김포에는 모두 2만8천여 개의 제조업체들이 마을마다 들어서 있어 정리와 집단화가 시급하다” 면서 주물 등 1차 금속산업을 집단화할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집단화해서 관리할 의지도 밝혔다.

김포시와 인천광역시 경계에 위치한 학운리 598번지 일원에 17만평 크기로 조성되고 있는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동쪽으로 양촌·대포·학운3·학운4 산단 △서쪽으로 학운2와 학운7 산단 △북쪽 학운5와 항공산업단지 △남쪽에는 검단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간 시너지 효과가 큰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년 말 준공인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공정률 34.7%를 보이고 있다.

학운6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하고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 정하영시장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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