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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빛의 첨단예술’ 배경된다.김포문화재단, 김포만의 색깔 새로운 문화트렌드 창출
올해 하반기 최첨단 빛의 예술의 배경이 되는 아트빌리지내 한옥마을( 김포문화원 건물)

올해 하반기 김포아트빌리지에 위치한 전통한옥(現 김포문화원 건물)이 김포 최초로 최첨단 영상예술인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의 배경으로 재탄생한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합성된 용어다.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미디어파사드로 만나는 김포애기봉 설화’를 응모해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특화된 소재(지명, 인물, 설화, 공간, 건물 등)를 활용하여 부가가치창출하기 위한 콘텐츠개발을 지원하는 전국단위 공모사업이다.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개년에 걸쳐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김포 역사자원 문화창조사업’을 통해 김포의 주요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하고 콘텐츠화하는 일을 추진해왔다.

이 가운데 애기봉과 관련 애기설화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애기봉 B·I 및 캐릭터 제작, FRP조형물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애기설화와 첨단기술이 결합한 최첨단 영상예술인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통해 김포의 랜드마크인 김포아트빌리지가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에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미디어콘텐츠로 지속적으로 발전되어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궁궐 등 국내 각 명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김포만의 색깔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통 역사문화자원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창출하고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위 영상은 문화재청이 지난 4월 29일부터 덕수궁을 배경으로 가진 궁중문화축전에서 연출된 미디어파사드 장면>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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