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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공사례관리 기관 간담회 개최기관 10개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40여명 참석

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공사례관리 기관 10개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사례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포시는 다양한 기관에서 각각의 사례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 기관들을 살펴보면 복합적 욕구를 가진 가구를 통합 사례관리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의료급여대상자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을 담당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12세 미만의 아동과 그 가족을 담당하는 드림스타트가 있다.

또한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요즘 조현병 사고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다.

청소년 대상 기관으로는 위기 청소년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내 학교부적응과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김포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있다. 가족 상담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있다.

유승창 복지국장은 “이전의 행정문화는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문화였는데 지금은 행정도 서비스 개념으로 변화하고 있고 그 중심에 사례관리가 있다”며 “앞으로 복지행정의 대세는 맞춤형 사례관리로 타 기관의 사업내용까지 폭넓게 공유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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