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방자치
장기본동 ‘청사주차난 해법’ 모델 제시인근 아파트와 협약맺고 직원차량 아파트주차
평소 복잡한 시간대인 장기본동 주차장, 직원들의 차량이 빠져나간 자리에 민원인 차량이 여유있게 주차되어 있다.

 

주민 “복잡한 주차장 넓어지고 이용하기 편해졌다” 호평

장기본동이 인근지역 아파트와 주차협약을 맺고 청사를 찾는 민원인의 주차난을 크게 해소해 김포시청을 비롯 산하기관 주차행정의 모델이 되고 있다.

장기본동행정복지센터(동장 두철언)는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근 청송아파트1단지와 주차협약을 맺고 동장을 비롯한 14대의 직원차량을 근무시간 동안 외부로 옮겼다.

장기본동은 지난해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겪는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주차장 개선공사를 통해 기존의 주차면수보다 7면을 늘린 35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했지만 늘어나는 민원차량을 수용하지 못했다.

현대아파트가 장기본동 직원들을 위해 발급한 주차스티커

이에 따라 장기본동은 직원회의를 갖고 ‘주민을 위해 직원들의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의견에 동의하고 청송아파트 1단지와 협의를 갖고 직원차량에 주차스티커를 발부해 직원들의 차량을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협약에 따라 관용차 5대를 제외한 직원차량 14면을 포함해 총 30대의 민원인 전용 주차면수를 확보하게 됐다.

청사를 찾은 주민들은 “평소 복잡한 주차장이 넓어진 것 같고 이용하기 편해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두철언 장기본동장은 “청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주차장을 내어준 청송마을1단지 아파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시민행복을 위한 행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화 기자  flower870@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