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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경제속, 김포경제인 희망 다짐김포商議, 신년인사회 주최, 1천여명 참여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가 주최한 2019년 신년인사회에서 김포시내 각 기관장들이 희망을 다짐했다.

 

김남준회장 ‘김포, 무한잠재력 경기도 적극지원 강조’

올해 국·내 경제현실이 크게 우려되는 가운데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가 2019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김포의 기업과 시민들을 향해 희망을 다짐했다.

지난 10일 아라마리나컨밴션에서 진행된 신년인사회는 정하영시장, 김두관국회의원을 비롯 전직시장, 기관·단체장,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김포에는 현재 6,400여 기업체가 있으며 앞으로 양촌산업단지에 4·5·6공단이 완공되면 업체수도 크게 늘어날 것이다”면서 “김포는 남·북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한 잠재력이 있는 만큼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참여한 최계동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을 향해 당부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하영 시장

이어 정하영 시장은 “올해는 전체적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김포의 2019년은 도시철도가 개통되고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발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희망적이다”고 밝히고 “남북경제협력이 시작되면 김포를 중심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으며 김포시도 지역경제인을 위한 시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김두관 국회의원은 “경기도 혁신산업정책관이 오셨는데 경기도내 가장 역동적인 김포에 많은 선물을 기대한다”며 김포경제를 위한 경기도의 지원을 당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여·야를 구분하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하준 김포문화원장의 건배사를 끝으로 신년인사회는 마무리됐다.
각급 기관단체장 등 1천여명이 함께 한 신년인사회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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