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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으로 여기고 형제의 마음을 갖자”충청기업인협의회, 송년회 통해 ‘가족’ 확인
충청기업인협의회 2018년 송년회 기념촬영

 

“기업 환경은 힘들고 내년은 더욱 힘들다 하지만 서로 아끼고 격려해온 마음을 꽃피워 서로 손을 맞잡는 충청기업인협의회가 되자”

김포충청기업인협의회(회장 이우인·주 한국팩 대표이사)가 지난 3일 김포컨벤션웨딩홀·뷔페에서 송년회를 갖고 희망찬 2019년을 기약했다.

충청기업인협의회 이우인 회장

정하영 시장, 김두관 국회의원, 신명순의장 등 내·외 귀빈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송년회에서 이우인 회장은 “내년에는 회원 모두의 기업이 최고의 성과를 내기 바란다”면서 “충청기업인협의회를 친정으로 여기고 형제의 마음을 가지자”고 했다.

인사말에 앞서 이우인 회장은 최홍락 전임사무총장(진흥철강주식회사 대표)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윤화용 신임 사무총장과 이근표 홍보국장에 대해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송년사에 나선 장성균 2대회장(카이스·주 대표이사)은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을 맞이한 충기회가 강계무량하며 내년에 다시 밝은 얼굴을 맞이하자”고 인사하고 “회원 모두가 한 몸이 되어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이용기 초대회장(주·코반대표이사)은 “충기회는 서로 격려하는 모임이다”며 모임을 정의하고 “지난 1년 고생 하신 기업인에게 감사드리며 큰 어려움이 오더라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고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축사에 나선 정하영시장은 “어려운 경제현실에서 ‘힘내세요’ 라는 말로 대신할 수밖에 없지만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고 전하며 “관내 기업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두관 국회의원은 “기업현실의 어려움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성장 동력의 중심에 기업인이 있음을 기억해 달라”고 했다.

충청기업인협의회는 3시간에 걸친 송년회를 통해 ‘가족’임을 확인하며 그동안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한 회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케익 커팅에 이어 건배제창을 통해 '화합'을 다지는 충기회.

시상자명단

□김포시장 표창

△건영공단 맹건영 대표 △삼형금속(주) 이재성 대표이사 △운하토건 전병문 대표

□국회의원 표창

△진흥철강(주) 최홍락 대표이사 (주)코스텍산업 박승관 대표이사

□김포시의회 의장표창

△덕성산업(주) 임재덕 대표이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주)케이폴 김찬재 대표이사

□김포상공회의소 회장표장

△(주)그린화학 김용영 대표이사 △세무법인 아이텍스 이문수 대표

곽종규 기자  gyoo49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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