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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교(원)장 협의회 개최2019 꿈‧성장‧행복이 있는 김포교육 실현 다짐

김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3일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학년도 제3회 교(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제3회 교(원)장 협의회에서는 ▲교권과 학폭의 규범적 이해 ▲예술교육을 통한 북한 교육의 이해 특강과 ▲방학 중 주요 업무 안내 ▲2019 김포교육기본계획 설명회가 이뤄 졌다.

김포교육지원청 김정덕 교육장은 연수에 앞서 “‘학생중심, 현장중심’에서 나아가 ‘학생주도, 현장주도’ 교육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와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2019년이 학생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기 위한 혁신교육3.0 원년으로 학교장의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오전 특강 강사로 나선 경기도교육청 학생인권옹호관 황태륜 변호사는 ‘교권과 학폭의 규범적 이해’를 주제로 교권이 보호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연수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평양민속예술단의 정팔용 단장의 생생한 북한 예술교육 이야기로 통일 시대에 필요한 북한 이해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특히 2019 김포교육실현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학교장 분임토의에서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빛깔있는 교육과정’을 주제로 학교장으로서 역할과 책무성에 대해 생각하고, 김포교육의 동반자로서 학교와 교육청과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분임토의 공유 자리에서 운양고등학교 변우복 교장은“김포교육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특성화가 필수적이라는데 동의한다”면서 “교육과정 특성화를 위한 학교의 노력, 지역사회와 시청의 지원, 교육활동 중심의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포교육지원청 김정덕 교육장은 학교장들의 제안에 “학교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민주주의를 통한 소통과 협업으로 현장지원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화답하며, “현장의 의견을 소중히 생각하고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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