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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문화원, 아즈텍·마야·잉카 고대유물 3천여 점 전시4월과 5월 8회 걸쳐 안데스음악과 함께 하는 봄꽃축제 열어

● 박물관

△제1전시실에는 BC100~AD1400년에 이르는 다양한 토기와 아즈텍, 마야, 조로떼까, 올멕 시대의 토우가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은 각종 목기와 석기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마야의 인신공양에 쓰이던 제례용 칼도 전시되어 있다.

△제3전시실은 원주민들이 마을축제와 기념일에 사용하는 나무, 돌, 가죽, 동물뼈 등 다양한 소재와 모양의 이색적인 가면이 약 300여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제4전시실에는 식민지시대 사용하던 생활용품과 악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전경
박물관 제3전시실 가면

 

● 미술관

지하1층, 지상1층으로 이루어졌으며, 100여점의 작품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멕시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브라질, 칠레,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지역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원주민들이 제작한 독특한 전통 자수 공예품도 눈길을 끈다.

미술관 내부

 

● 조각공원

중남미 12개국 작가들의 조각 작품이 공원과 산책로, 휴식 공간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아름다운 사계절의 자연과 더불어 중남미 문화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조각공원. 중남미 작가들의 작품들이 꽃과 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 종교전시관

라틴아메리카 바로크 종교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종교전시관. 특히 6.5m 높이의 주제단(레따블로)은 보는 이를 압도 하며 종교를 떠나 누구나 고개를 숙이게 하는 경건함을 느낄 수 있다.

종교전시관

 

● 마야벽화

중남미문화원 현지에서 제작한 유일한 작품. 2011년, 마야 상형문자와 아즈텍 달력을 테마로 한 길이 23m, 높이 5m의 벽화를 도자 타일로 구워 모자이크로 제작했다.

마야벽화. 중남미문화원 전시물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에서 제작됐다.
종교전시관 내부에 있는 6.5m 높이의 주제단(레따블로)과 각 조형물과 미술작품들

● 안데스 움악과 함께 하는 봄꽃 축제

중남미문화원은 4월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 5월 첫째, 둘째 토요일과 일요일 중남미문화원의 유적과 특히 봄꽃과 함께 하는 안데스 음악과 함께 하는 봄꽃 축제를 연다.

안데스 음악과 함께 하는 봄꽃 축제

곽종규 기자  gyoo496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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