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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유소년야구단 인제대회서 또 우승! ... 최강자 면모 뽐내인제대회 유소년리그와 꿈나무리그 석권 ... 최우수선수상과 감독상도 휩쓸어
인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포시유소년야구단
감독상을 수상한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원현묵 감독
유소년리그 MVP로 뽑힌 한지성(김포시유소년야구단, 충암중1) 선수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이 '2017 하늘내린 인제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나이에 따라 총 6개 리그(새싹, 꿈나무 청룡, 꿈나무 백호, 유소년 청룡, 유소년 백호, 주니어)로 나뉘어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초6~중1)에 이어 꿈나무리그 청룡(초4~초5)에서 우승, 2관왕을 차지하며 유소년야구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꿈나무리그 결승에서 도봉구유소년아구단에 2:9로 지고 있다 마지막 공격에서 8득점을 하며 10:9로 역전, 극적인 우승을 차지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은 우승 외에 한지성 선수가 유소년리그 청룡에서, 김재경 선수가 꿈나무리그 청룡에서 각각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원현묵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해 경사를 더했다.

유소년리그 MVP로 뽑힌 한지성(김포시유소년야구단, 충암중1) 선수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리그 마지막 출전인데 팀 우승과 함께 MVP로 뽑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잊지 못할 대회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강원도 인제야구장 등 7개 구장에서 치러졌다. 전국에서 91개 팀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김포시유소년야구단(단장 조승현 도의원)은 지난 2013년 출범 후 순창군수배 우승, 횡성군수배 우승, 서울스톰배 준우승,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배 준우승 등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유소년야구의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원현묵 감독은 "선수들의 잇딴 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선수들과 학부모님, 코치진이 한마음 한뜻으로 동반우승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 감독은 "이번 동반우승을 계기로 더욱 탄탄하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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