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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7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최의선 작가의 고막리 편지]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 어제까지도 쏟아지는 햇살이 무서워 외출은커녕 창밖 풍경만 바라보면서 더위가 물러가주기를 바랐는데, 오늘 새벽 공기는 저절로 긴 소매 옷을 찾게 해준다. 가는 것...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8-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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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더욱 뜻 깊게…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영국 속담에 “경험은 제일의 재산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젊은이는 지식이 있고, 늙은이는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사람은 지식도 있지만, 지혜가 더 많습니다. 온고지신 즉 “옛 것을...
조한승 학장  |  2015-08-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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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둥이 합창단
[作家 최의선의 ‘고막리 편지’]해마다 8·15 광복절이 찾아오지만 올해는 그 의미가 각별하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일흔 번째 생일을 맞는 고희가 되기 때문이다. ‘해방둥이’라는 이름 하나를 더 얹어 살아온 1945...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8-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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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참회하는 일본 의학계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일본은 패전 70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아베총리는 미국을 돈으로 로비해 성공했는지는 몰라도 일본의 양식있는 수많은 시민들은 사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의학계의 쟁쟁한 인물들과 양식...
조한승 학장  |  2015-08-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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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언론의 표현과 취재
요즘 북한은 두 눈을 부라리고 입에는 거품을 물고 날뛰고 있다. 물론 옛날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말이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그들과 잘 지...
강신도  |  2015-08-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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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의 7남 무안대군의 묘가 있어 능동(陵洞)마을로 불려
[강경구 前시장의 우리고장 이야기⑥/월곶면 고양1리]월곶면 고양리(高陽里)는 1391년(고려 공양왕) 통진현 시대를 거쳐 1694년(조...
강경구 前시장  |  2015-07-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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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신부님과 농구
[최의선 칼럼]올해로 49회를 맞는 청소년 돈보스코 농구대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농구대회로 해마다 전남 광주에서 열리고 있다. 어느덧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게 된 이 대회를 만든 분은 1956년 선교를 위해...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7-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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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복지·복지 하지 말아야…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그리스를 잘 살펴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그리스는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오래전에 시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한 최고(最古)의 민주 시민국가입니다. 소크...
조한승 학장  |  2015-07-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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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의원이라니…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선진국들은 한결같이 지방자치가 잘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초대지방자치의원들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회기중에 한번 등원하면 수당으로 당시 돈 오만 원을 받았습니다. 급한...
조한승 학장  |  2015-07-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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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포아트홀을 김포문화예술 일번지로 만들자
모든 축제와 공연, 전시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시설, 공간 등), 소프트웨어(프로그램), 휴먼웨어(기획/운영인력 등)로 구성되며, 이 ...
이민수 사무국장  |  2015-06-2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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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어머님, 김포의 스승님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씀 가운데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즉 임금님(국가)과 부모님은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우리가 그동안의 역사를 되새겨 보면 임금님이 어리석었을 때...
김포저널  |  2015-06-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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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최의선 칼럼]“...인편에 참기름 한 병 보내니, 밥 많이 묵거라(먹어라)....”원로문인 한 분은 고향아버지로부터 받은 편지를 표구해 걸어 놓으시고, 힘들 때마다 그 편지를 바라보고는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 힘을 ...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6-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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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와 다문화가정 아이들
[최의선 칼럼]지난 4월23일, 고촌 아트홀(고촌교회)에서 가수 인순이를 초청한 가운데 김포지역 다문화 아동과 홍천해밀학교를 돕기 위한 후원의 밤이 열렸다. 좌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국민가수 인순이의 열창 속에 두...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5-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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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 회사를 살릴 수 있다면…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우리 김포에는 이렇다 할 대형 사업체가 없습니다. 대개 중·소형 기업체가 난립해 있습니다. 특히 걱정되는 것은 중·소형 공장이 이곳저곳에 우후죽순격으로 무질서하게 산재해 있다는 것입니다. ...
조한승 학장  |  2015-05-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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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북단, 용이 승천했다는 천혜의 청정지역
[강경구 前 시장의 우리고장이야기/ ⑤ 월곶면 용강리]월곶면 용강리(龍康里)는 1914년 행정구역을 폐합할 때 흥룡리(興龍里)와 강녕포...
강경구 前시장  |  2015-05-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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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심근경색과 골든타임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기대수명이 올라가면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의 빈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한 관상동맥질환의...
김제상 과장  |  2015-04-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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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행복한 동화
[최의선 칼럼]몇 년 전 일입니다. 한 단체에서 해외 근로자를 위한 다과회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근로자 중에는 홀어머니와 임신한 아내를 두고 온 베트남 근로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아빠가 됐다는 기쁜 소식을 ...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4-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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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를 알리는 국제문화재단을 보면서…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저는 미국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미국은 고마운 나라입니다.1950년 6월25일 김일성이 소련, 중공과 모의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미국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우리 모두는...
조한승 학장  |  2015-04-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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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지 않아도 고향
[최의선 칼럼]“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이 ‘고향의봄’노래가 세월이 한참 흐른 후에도 실감나게 불리게 될지 의구심이 든...
최의선 편집위원  |  2015-04-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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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라 역사를 아는 국민이…
[조한승의 세상사는 이야기]미국은 세계 각국에서 이민 온 각양각색의 인종이 모여 사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인간용광로(鎔鑛爐)라고 합니다.어느나라에서 왔던지, 어떤 피부색을 가졌던지, 어떤 문화를 가졌던지 상관...
조한승 학장  |  2015-04-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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